반려동물
강아지가 자꾸 머리를 뜯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이
7개월
성별
수컷
몸무게
6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아직 7개월 아가 강아지이긴 하지만 강아지가 이갈이가 거의 끝나가는데도 손을 앙앙 물고 머리를 자꾸 뜯어요... 여러 방법으로 엄하게 혼도 내봤는데 말도 안듣네요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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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7개월령의 강아지라면 이갈이를 하고 영구치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빨이 가렵고 무언가를 씹거나 물고싶은 상태입니다.
손을 계속 문다면, 습관이 되지않도록 손을 가까이 하지마세요.
강아지가 물 수 있는 부드럽고 안전한 제품 (봉제인형 등) 을 마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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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머리를 뜯을때 강아지가 깜짝 놀래게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아무 소리도 내지 말고 싸늘한 눈빛으로 노려보고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그랬을때 효과가 있으니 끊음없이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소리를 비명 소리 1번 이외에 다른 소리를 내서는 안됩니다.
특히 사람 말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7개월이면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이제 자손를 생산할 수 있는 어른이 된 강아지입니다 손을. 물고 머리를 물고 뜯는 이런 행동은 매우 안 좋은 습관입니다 훈련을 훈련 답게 엄하게 해야 합니다 때로는 물리적인 방법도 택하여서 좋은 버릇을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시작하였다면 끝을 보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