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3개월 쯤 되었으면 입질을 많이 할 때입니다 이가 많이 간지러워서 자꾸 그런 행동을 하니까 장난감을 많이 사줘서 장난감을 물고 뜯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5개월 부터는 여러 가지 훈련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조금 느슨하게 교육을 시키시고 5갸월부터는 훈련을 훈련답게 시켜서 좋은 강아지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강아지가 3개월쯤 되면은 유치가 올라오고 하기 때문에 입이 간지러워서 무엇인가를 자꾸 물려고 하고 합니다 이럴 때 장난감 같은 것을 사다 줘야 합니다 그것을 물고 하면서 간지러운 잇몸을 대체할 수도 있고 또 치아가 날 수 있는 여건도 될 수 있습니다 물고 뜯고 할 수 있는 장난감을 몇 가지 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입질을 할 때는 단단히 교육을 시키고 입질하지 못하게 하는 훈련을 계속해서 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