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바이타민과 알티지오메가3, 밀크씨슬, 유산균, 콜라겐 함께 복용해도 되나요?
트루바이타민에도 당연히 들어있는 비타민 D와 E가 오메가3에도 들어있고, 밀크씨슬에도 D,E,K가 들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지용성비타민을 과다섭취 하는 것 같아 부작용이 염려됩니다.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트루비타민, 오메가3, 밀크시슬등에도 비타민D E K가 들어 있어도 함량이 높게 들어 있지 않으므로
다같이 드셔도 과랑은 아닙니다.
안전하므로 드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일단 지용성 비타민은 과다 섭취 시 체내에 축적될 수 있는 부담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정성 문제로 대부분의 비타민 및 건강기능식품에서는 중복 복용에 대한 고려를 하기 때문에 용량 자체를 고함량으로 파는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드시는 정도로는 부작용이 염려되는 정도는 아닙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트루바이타민에도 당연히 들어있는 비타민 D와 E가 오메가3에도 들어있고, 밀크씨슬에도 D,E,K가 들어 있어도 과량이 아니므로 같이 드셔도 됩니다
지용성비타민을 과다섭취 하는 것 아니니 부작용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각각의 용법에 따라 드시는 경우에는 과량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효과적으로 드시는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아침 공복 :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 콜라겐
아침 식후 : 에너지 부스팅에 관련된 비오틴, 종합비타민, 비타민B, 비타민C, 엽산, 아르기닌, coQ10
아연(칼슘과 같이 먹으면 흡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MSM, 이노시톨
점심 식후 : 지용성 영양소인 오메가3, 비타민D, 루테인, 프로폴리스, 베타시토스테롤, 혈액순환개선제, 포스파티딜세린은 지방성분의 식사와 함께 하면 흡수가 좋습니다.
저녁 식후 : 근육과 신경의 릴렉스를 도와주는 기능이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간회복에 도움이 되는 밀크시슬
취침 전 : 철분, 폴리코사놀(콜레스테롤 생성되는 시간이 새벽입니다.)
영양제의 효과를 위해서 이렇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트루바이타민과 알티지오메가3, 밀크씨슬, 유산균, 콜라겐함께 복용하셔도 큰 문제 없습니다.
비타민E의 경우는 항산화제로서
산패를 막는용도로 첨가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가 겹치더라도 하루 초과량은 아닐테니 괜찮을듯 합니다. 트루바이타민, 오메가3, 밀크씨슬은 식후에 드셔야 흡수율이 높습니다. 콜라겐은 비타민C와 같이 드시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에는 과량복용시에 몸에 축적이 될 수 있기에 각각의 제품에 함유된 성분의 함량을 확인하고 용량이과량되지 않도록 복용하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일반적으로 여러 성분이 복합된 영양제의 경우 함량이 소량이기 때문에 이정도 겹쳐서 먹는 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2. 해당 영양제 권장량 드시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같이 드셔도 됩니다. 다만 유산균/콜라겐은 공복에 드시고, 나머지는 식사 후에 드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이 되지 않으므로 상한섭취량을 지켜서 복용하시는걸 권장하기때문에
복용중이신 영양제의 성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다시 질문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종합비타민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양은 소량이므로 일반적으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총 함량이 하루 복용가능량을 초과하는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트루바이타민, 알티지오메가3, 밀크시슬, 유산균, 콜라겐을 함께드셔도됩니다. 비타민제와 밀크시슬에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의 용량을 더해서 하루 초과량이 아니면 드셔도돼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트루바이타민, 밀크씨슬에 들어있는 비타민D, E, K는 모두 합해도 과량은 아닐거에요. 메인원료에 조금 들어있는 정도로는 과량이 아니어서 지용성 비타민축적에 의한 과다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