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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뽀로로23.02.03

매일같이 싸우는 형제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제 4살 5살 아이들입니다. 정말 잘 놀다가도 갑자기 소리를 지른다거나 속상해하며 싸워서 너무 힘드네요. 원래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건지 아니면 뭔가 해결을 해줘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자주 싸우는 형제, 자매들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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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분리한뒤에 이야기를 들어보는것이 좋으며

    아이와 함께 규칙을 만들어주는것도 좋습니다

    서로간 놀때 싸우지 않을 규칙을 하나씩 만들어주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싸울 때 부모님께서 개입하기 보다는 둘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한아이의 이야기에 취중하다보면 아이가 편애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두아이의 감정이 격해질때는 떨어져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자주 다투는 경우에는

    아이들이 싸울때 원인을 제공한 아이를

    조귿머 엄하게 훈육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03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같은 성별이라 성향이 비슷해 좋은 놀이 파트너 일 수 있지만, 힘에 대한 욕구가 강해 서로 갈등이 있을 때 힘겨루기로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은 동생을 지배하려하고 동생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반면에 동생은 닮고 싶어하는 마음과 이기고 싶어하는 심리를 동시에 지니게 됩니다. 자매라면 남자 아이들보다 상대적으로 몸싸움은 덜하지만, 서로에게 상처 주는 일이 더 많습니다. 질투나 시샘이 강해서 옷이나 머리핀 등으로 인한 다툼이 자주 발생하고, 부모와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지나친 경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성별이 다른 경우 큰 아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따라 성향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여자아기가 남자아이보다 상대바으이 반응에 좀 더 민감해 여동생이 오빠를 말로 이기려하고 반대로 힘이 세다는 이유로 오빠가 여동생에게, 남동생이 누나에게 신체적 우월감으로 제압하려 합니다.

    싸우는 아이를 위한 훈육원칙이 있습니다.

    1,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은 안된다는 것 알려주기

    2. 위계질서 알리기

    3. 상대방과 비교하지말기, 심판하지 말기

    4. 지켜보며 잠시 기다리기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시기의 아이들은 서열관계가 정립되지 않았고 서로 질투를 많이해서 싸우고는 합니다. 당연한 모습이기에 너무 걱정을 하지는 마시고 부모님이 모두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을 자라면서 서로 싸우고, 또 화해하고 잘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배워 나갑니다.

    부모님께서는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지켜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갈등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 때,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 때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그 행동을 강화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