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 타부서 여직원 일처리 방식이 개인주의적 성향이 심한데 교정할 방법이 없을까요???
같이 협업을해야하는 상황에서 늘 한발 빼고 모르쇠 시전하십니다..선후배를 떠나서 직장 동료면 서로 배려할 수 있잖아요???사소한거를 챙기면 훨씬 일이 편해지는데 그게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부서간 협업을 하는데 있어 실무자끼리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제대로 협업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팀장들을 포함해서 각자 수행하는 업무에 대한 진도 체크를 맞춰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선배라고 잘모른다고 프로젝트에 동참하지 않으면 협업의 효과가 떨어지니,
잘 안돌아갈 경우에는 상사분에게 수시로 상담 받으시며 진도체크 해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타부서라서 뭐라고 하시기도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부서끼리의 협업이라면 좀 도와 줄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기가 많이 껄끄러우시면
부서장끼리 해결을 볼수 있도록 부서장에게 건의를 드려 보시는것이 좋은방법같습니다.
이건 당사자들끼리보다는 부서장끼리 해결을 하는게 빠른 해결책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해병대 캠프를 지원시키고 싶습니다만,, 아니면 단체로 했을때의 뿌듯한 느낌을 알려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떤 단체로 행동하고 얻어내는 기쁨을 알려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런사람과는 협업이 안되지싶습니다.
자기만의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어려울거에요 만약 하고자한다면 무조건 숙이고 들어가야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사람들 성향이 모두 각양각색이다 보니 내가 모두 내가 원하는데로 맞추려고 하면 여러가지로 본인이 녹록치 않게 되기 떄문에 나의 성장에 도움되는 일을 중심으로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