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 지원사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노후 대비를 위해서 아니면 또 다른 직업의 전환이 될 수 있을까? 해서 장애인 활동 지원사 공부를 해볼려고 하는데 따로 필요한 게 있을까요?
장애인 활동지원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 것 같습니다.
해당 자격증은 해당 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취득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교육시간은 4~5일
현장 실습은 2~3일이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활동지원은 크게 어려울거없습니다.
나이들고 하기에도 크게 무리없고요.
노후에 일을 한다고하면 괜찮은 직업이라 생각됩니다.
준비는 혼자 하시기보다는 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하시면 좀 더 쉽습니다.
사시는 곳의 활동지원사를 모집하는곳에 문의해보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장애인 활동 지원사 자격증에 대한 답변입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기 위해선
4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하루에 최대 8시간까지 이수가 된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대상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노후에도 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 자격증의 경우 민간자격증으로 교육기관에서 일정교육과 실습을 통해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필요한것은 없지만 관련된 자격증(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이 있는 경우 교육이수 시간이 줄어드니 참고하시면 도움될듯 합니다.(수강료 발생됨)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사회복지사입니다.
별로필요한건없어요
자격증이있다면자격증에맞는 공부를잘하시면되니
참고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인활동 지원사 이전에 장애인 활동 보조인 자격증을 2013년에 교육을 받고 취득했는데요. 사회복지사 2급보다 2년 먼저 취득했습니다. 이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바우처 형식으로 일정시간 장애인 활동을 보조하고 지원해주면서 수당을 받을 기대로 취득했고 관련기관에 제출도 했지만 한번도 못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보유차량이 있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은 봉고 정도 운전할 능력만 있으면 되고 굳이 자차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애인활동 지원사는 말 그대로 지원이기 때문에 자차는 필수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차량을 보유하고 운전할 수 있어야 하고 지원을 받는 장애인을 직접 자신의 차에 태우고 목적지까지 동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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