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음이 답답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새집으로 이사온 후 가족들과 자주 갈등이 생기네요.
대출금과 각종 공과금 및 생활비를 혼자 감당하다보니 막막합니다.
본업하고나서 부업으로 주1회 쿠팡 알바를 하고 있는데 가족들은 돈문제에 대해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하는데 참 저는 실질적인 도움은 주지 않고 말만하고 있어 답답합니다. 지금 당장 답답함을 해소하고 싶은데 잠깐 이지만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답답할때에는 경치좋은데 가서 맛있는거 한번 먹으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같아요.
그렇게 하면 기분전환도 되고 다시 일할 힘도 생기더라구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돈 문제는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 심리적 압박이 다가올 수밖에 없는 듯 한데요.
현실적으로 돈 문제가 바로 해결되지 않기에, 그 사이의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이 평소에 기분이 좋아지는 취미 활동을 꾸준히 해 보시고, 가족 이외에 공감하며 대화할 수 있는 상대와의 대화 경험을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처럼 부담이 클 때는 잠깐이라도 머리를 쉬게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10-20분 가볍게 걷기,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 좋아하는 음악 듣기처럼 몸을 움직이면 긴장이 풀립니다. 또 마음속 걱정을 메모로 적엉 정리하면 답답함이 조금 줄어듭니다. 혼자 다 짊어지려 하기보다 대화로 역할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마음이 답답한 순간에는 최대한 그 생각을 잊으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일단 집에 있는 것보다는 밖에 나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래도 밖에 나가서 뭘 구경하고 이러다보면 좀 마음이 진정되기도 하고요. 공간적으로 시각이 확장되기 때문에 그래도 좀 바람도 세면서 괜찮아 지는 듯 합니다. 또 취미활동이 있으시면 이런걸 즐기시면서 좀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셔도 좋고요~!^^
단시간 내에 집중해서 할 수 있는 활동을 하시는건 어떠세요? 조금 추천해드리면 게임이나 퍼즐 괜찮았던 것 같아요! 러닝이나 탁구, 배드민턴 같은 간단한 운동을 즐기는 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 적이 있어서 글이 많이 공감됩니다.
혼자 대출과 생활비를 감당하면서 본업에 부업까지 하신다면 마음이 답답해지는 게 너무 당연한 것 같아요. 가족들이 직접적인 도움은 못 주면서 말만 하면 더 힘들죠.
지금 당장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으로 제가 해봤던 것 몇 가지 적어볼게요.
1. 몸을 잠깐이라도 움직이기
답답할 때는 생각이 계속 같은 자리에서 맴돌더라고요. 10~20분 정도라도 밖에 나가서 걷거나 스트레칭하면 생각이 조금 정리됩니다.
2. 종이에 적어보기
머릿속에 있는 걱정(대출, 생활비, 가족 갈등)을 그냥 적어보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조금 가벼워집니다. 해결이 안 되더라도 ‘정리된 느낌’이 생겨요.
3. 혼자만의 작은 보상 만들기
부업까지 하면서 버티고 있는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세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음료 하나 사 먹거나, 짧게 좋아하는 영상 보는 시간 같은 것요.
4. 가족 말은 잠깐 거리두기
당장은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가족의 말에 너무 의미를 두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은 내가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상황일 수 있어요.
지금 이렇게 버티면서 일하고 부업까지 하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답답하더라도 이 시기가 지나가면 분명 숨이 좀 트이는 순간이 올 거예요. 너무 혼자 끌어안지 마시고, 잠깐이라도 마음을 쉬게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