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화장을 한다던지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잖아요. 옛날에는 사형도 하고 전쟁도 하고 죽은 사람이 되게 많이 나왔을 것 같은데 그 시체를 어떻게 처분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매장 문화였읍니다.
그래서 땅에 묻었습니다.
그래서 명당을 찾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