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가 있으면 마음편히 은퇴할 수 있을까요?
하루하루 일에 치여 행복이 아닌 소비의 하루가 지나고 또 버티고 있는거 같습니다
누구나 즐겁고 행복하려 사는건데 주변상황이나 현재의 상황에 타협하며 버티는 삶을 사는 자신을 봅니다.
지쳐가는 요즘이네요.
위로위 말을 듣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고매한크낙새25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결혼하고 나서 현실을 깨닫고 열심히 사는데도, 남들은 다 잘살고 잘 버는거 같아 한번씩 힘이 빠집니다. 저는 그럴때 마다 자기계발서를 읽어요. 역행자나, 웰씽킹 같은 책들이요. 그러면 다시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같이 한번 더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