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강아지는 동물로 취급되지만 지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실제대로라면 2008년 중국의 쓰촨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지진의 징조를 빨리 대처할 수 있게 되는 경우도 있었던 두꺼비의 사례와 같은 이유가 있으며,
그 외에도 새 또는 조류, 원숭이, 호랑이, 고양이, 늑대, 토끼, 닭, 오리 등 모든 동물들이 지진을 감지시킬 수 있는 능력 역시 있고 청각의 범위나 능력, 들리게 되는 범주가 30킬로헤르츠 이상의 소리도 쉽게 들리기 때문에 지진, 대형 폭발 등도 쉽게 감지되기 때문에 톈진 폭발이나 경주 지진처럼 비슷한 전례가 나올 수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강아지는 사람과 비교하면 지진이 일어나면 소리를 크게 지를 정도로 더 크게 짖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반경 수백미터 내지 1km 이상 이격한 거리에도 쉽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