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조울증으로 정신과에 다니고 있는 중인데 부모님께서 받아 들이지를 못하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조울증으로 인해 미성년자일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대학병원 정신과에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정신과에 다닌 지 2년 하고도 6개월 정도가 되었는데도 부모님께서는 여전히 "너의 의지가 약해서 그렇다", "정신과는 오래 다닐 수록 취업에 불리하고 안 좋다", "정신과 의사가 너에게 약을 팔아 먹으려고 계속 다니게 하는 것이다" 등등 정신과에 대한 고정 관념을 아직까지도 갖고 계십니다.
사실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것을 포기했었는데 조울증은 약물 치료를 거의 평생 동안 받아야 하는 질환이라고 들어서 부모님께서도 이 사실을 아셔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 지, 어떻게 해야 납득하실 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설득시킬 수 있다면 어떻게 설득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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