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벌레는 ‘노랑송장밑빠진벌레’로 추정됩니다. 이 벌레는 몸길이 2~4mm 정도로 작고, 검정-노랑-검정-노랑의 띠무늬가 반복되는 딱정벌레류로, 전국적으로 흔하며 주로 봄~여름에 집 안이나 주변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주로 썩은 유기물이나 동물 사체 등에서 서식하지만, 집 안으로 들어와도 해를 끼치지 않는 익충에 가깝고, 위생상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방충망이나 창문 틈을 통해 들어올 수 있으니 환기 시 방충망을 점검하고, 실내 청결을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