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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빼어난소76

빼어난소76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유전될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3

23살 여자입니다.

몇달 전부터 자도 자도 피곤한 느낌이 들어요

면역력 키우는 영양제를 매일같이 챙겨먹고 하루 7시간 이상 자는데도 자고 일어나면 피곤합니다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추위도 부쩍 심하게 탑니다(특히 손 발 부위)

체중, 식욕 변화는 없어요

그런데 제가 1년 전에 병원에서 유방초음파를 볼 일이 생겨서 갑상선 초음파도 같이 봐본적이 있는데요

초음파 봐주시는 의사분께서 갑상선이 약간 떨어져? 있다고, 평소에 많이 피곤하냐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하니 갑상선 때문일 수 있으니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가서 피검사 해보라는 말은 듣긴 했었습니다(이후 따로 피검사는 안해봤어요)

저희 어머니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약을 복용중이신데, 딸인 저에게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나요?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는 편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성훈 내과 전문의

    최성훈 내과 전문의

    고려병원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유전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온몸의 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추위를 잘 타고, 땀이 잘 나지 않고, 피부는 건조하고 창백하며 누렇게 됩니다. 쉽게 피로하고 의욕이 없으며 집중이 잘 되지 않고 기억력이 감퇴하고 또한 얼굴과 손발이 붓고,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는데도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혈액검사를 받아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