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럭저럭탐구하는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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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찾인 것 같아요..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용 긴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가 필요할 때에만 연락을 보내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용건이 있거나 도움, 부탁할 때에만 연락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친구가 뭐하냐고 물어봐서 답장을 하면, 그 답장을 안봐요. 그러고는 며칠 뒤에 본인이 용건이 있을 때 연락이 다시 와요. 같이 디엠으로 친구의 고민이나 짜증났던 일에 대해서 수다를 떨 때에도, 본인 할말이 끝나면 제가 그 뒤에 무슨 말을 하던지 아예 안봐버려요. 또 며칠 뒤 뭐하냐 등의 연락이 와요.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보니 제가 감정쓰레기통이 된 것 같은 생각에 스트레스가 좀 쌓여서 언제 한번은 연락을 일부러 몇시간 뒤에 봤었어요. 그런데 이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은 지났는지 ‘ㄴㄴ아님 해결됐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 다행이다, 늦게봐서 미안하다라고 했는데 조금 삐진? 것 같더라고요?? 평소에 단답은 안하는 친구인데 ㅇㅇ ㄴㄴ와 같이 답장을 하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이런 친구가 주변에 있나요?ㅠ 적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라서 신경쓰이네요..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싶긴 한데 이렇게 고민하면서까지 관계를 이어가고 싶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이것 말고도 불편한 것은 많았거든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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