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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한국 작품에는 왜 양아치를 미화하는 것이 많을가여?
어렷을 대도 그렇지만, 깡패나 양아치 미화하는 작품들이 생각보다 많던데여,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안되는거처럼 양아치 미화하면 사람는거도 아닌데 왜 많은 주제들 중에서 하필 양아치 깡패를 미화하는 작품들이 엣날이나 지금이나 많은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양아치를 미화시키는 작품들이 많은 건 사람들이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자극적인 작품들에 사람들이 관심가고 좋아해주기떄문에 그렇게 미화하는 작품들이 많은거죠
채택된 답변아무리 양아치를 미화하는 작품이 많은 영향으로 홍콩 느와르 영화의 성공으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홍콩 느와르가 크게 성공하면서 이런 비슷한 느낌의 작품이 우리나라에도 퍼지고 그러다보니 흔하게 양아치라고 불리는 부류들을 미화하는 작품이 생기는 것이죠
깡패나, 양아치나, 조폭을 미화하는 작품들이 꾸준히 제작되고
인기를 얻는 현상은 복합적인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얽혀잇습니다
호박에 줄을 긋는다는 말씀처럼 본질이 바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콘텐츠가 계속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생각 해 보니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자신의 힘으로 상황을 통제하는 모습에서
일상생활에 억눌린 대중들의 스트레스 해소인듯하고
그리고 앤터테이먼트적인 요소인 깡패가 단순 폭력배가 아닌 의리 있는 건달
카리스마 있는 보스로 묘사하며 멋진 슈트, 액션 신 등으로 매력적으로 포장합니다
주인공의 힘도 한몫합니다
대중에게 호감을 주는 배우가 해당 역할을 맡음으로써 케릭터가 가진
범죄적 본질이 희석되고 시청자가 캐릭터에 감정 이입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작품들은 현실의 범죄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가진 위험한 것에 대한 호기심과 강력한 힘에 대한 동경을 자극하여
흥행하는 상업적인 코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만 보더라도 야인시대, 장군의 아들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양아치, 깡패미화 한다는 비판적인 댓글이 많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한국 작품에서 양아치나 깡패가 자주 등장하는 건 사회적 반영과 극적 재미 때문이에요.
이들은 규칙을 깨고 강하게 살아가는 캐릭터라, 관객에게 통쾌함과 대리 만족을 줍니다.
또한 ‘약자 보호’나 ‘정의 구현’ 같은 드라마틱한 이야기 구조를 만들기 쉽습니다.
실제 미화라기보다, 극적 장치와 캐릭터 매력 때문에 자주 다뤄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