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관에서 전화도 받지 않아서 그런데 제가 제압당하는 과정이 인간적이지 못하고 윤리적이거나 도덕적이지 못하여 민원실로 가서 형사고소를 작성하려고합니다. 제가 몸부림을 치긴했지만 숨을 못쉬게 니혼벨리등을 하였고 그상태에서 경동맥까지 손으로 막아 기절을 하였습니다. 경찰은 자신의 폭행이 적법한 제압이라고 하였고 저의 옷이벗겨졌는데 그것또한 저는 굉장히 수치심이 들었습니다. 경찰관이 머리채를 잡아 땅에 부딪히게 하여 3회정도 충격을 가해 어지러웠고 구토가 나올것같았고 현재까지도 걷다보면 어지러워 주저앉습니다. 경찰을 어떻게 고소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