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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격이 떨어져 한우농가 피해가 크다고 하는데 그런데 왜 우리가 사먹는 소고기 가격은 그대로인가요?
안녕하세요. 메스컴에서 보니 한우 가격이 떨어져서 소를 키우는 분들이 고생한다고 하는데 정작 소비자들이
먹는 소고기 가격은 그대로입니다. 이런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마 중간에서 계속 다니면서 웃돈이 붙는 것 같습니다. 인건비도 많이 오르고 수송비도 오르는 등. 원가가 떨어져도 결국은 다른 비용때문에 원가가 내려도 크게 내려간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농업이든 축산업이든 원재료 만드는 사람들만 개고생하는 구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경제에 정부가 크게 관여를 할수없는 노릇이고. 결국 소비자들이 목소리를 내어야만 개선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원재료 만드는 사람들은 제가격에 팔면 그만이고 그 후에 과정에는 사실 관심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이한 유통구조때문이라고 합니다. 첫 공급자인 한우농가의 경우 낮아진 가격으로 공급을 해도 중간 부분 유통에서 조금씩 웃돈을 더해서 팔다보면 결국 최종 소비자인 우리한테 왔을 때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한우를 먹지 않는 이유는 지금 질문자가 겪는 이유와 동일합니다. 유통망에서 발생하는 비용도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도축된 고기는 유통업체를 통해 상점이나 마트에 공급되며, 이 과정에서 물류비와 유통업체의 마진이 추가됩니다. 유통망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최종 소비자 가격이 상승합니다. 한국은 60% 이상이 유통 비용이고 미국은 50% 이상이 유통 비용입니다.
그런데 땅의 크기가 존재하죠? 그런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더 비싼 것이 맞습니다. 유통 단가 자체가 매우 비쌉니다. 소고기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현재 소비자들의 수요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을 경우, 공급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소비자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공급 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이 소비자 가격에 즉시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논리로 인해서 수입은 계속 싸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