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의 경우 해당 주식을 매수하였을때 그 당시 환율과 해당 주식을 매도하였을때 그 당시 환율을 환산하여 환율 차이로 인한
'환차익'이라는 것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환차익의 경우 매도시 명시해주는 증권사가 있지만 직접 계산해야하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권사인 키움증권의 경우 환차익은 직접 계산 해야합니다. 그리고 해외주식도 국내주식과 마찬가지로 수수료를 빼므로
국내주식과 다르게 수수료+환율차이로 인한 차익을 빼고 이익이 들어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