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인류가 돼지같은 가축을 기르게 된 계기는
인류가 도구라는 걸 이용하고 사냥하고 인위적으로 기르게된 고대때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기르게 된 결과
무리지으며 사냥하다 다치거나 죽어가는 일이 적어지고 힘 쓸 필요없이 가축을 늘려갔죠
그러나 각 부족 무리와 세력확정으로 분쟁이 일어나고 전쟁이 발생하고 약탈하는 일이 잦아지게되죠
그 때 일이 현재에도 빈번히 일어나죠
식량,물 부족으로 멀리 이민가거나
태풍같은 재해로 재난민이 먹거리 구하러 가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