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설관리 주무관의 점심시간은 다른 직원분들보다 조금 빠릅니다. 11:30분 전.후에 시작을 하고 학생들의 점심 시간이 끝날즈음(특이사항 발생시는 당연히 처리하고, 비상대기 형식임) 일을 합니다. 그런데 약 1달전부터 사무실 여직원들도 쉬어야 하니까 12:30분 부터는 사무실에 들어와서 대기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행정업무를 하지도 않는 시설관리직에게 행정관리직의 일을 시키는것이 합당한 걸가요? 또, 행정실장 책상에 cctv 모니터가 있는데, 시설주무관의 활동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괜찮은건가요? (원래는 당직실에 모니터가 있었습니다. 올해부터 양쪽에 설치 관리) 이 외 전화를 못받았다고(일하다가 어쩌다 한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