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특정 시기에 바쁠 예정인데
제가 그 때에 꼭 휴가를 써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한명만 빠져도 업무에 지장이 생겨서 미안한데
그렇다고 휴가를 쓰지 않을 순 없어서 고민이네요..
동료들이 잘 이해해줄까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화시는 이익 집단 입니다.
주어진 휴가인데 휴가를 못 쓸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바쁜시기를 피하고자 일부러 휴가를 쓰는것은 동료들에게 미안한 행동이지만 꼭 써야할 일이면 떳떳하게 쓰시면 됩니다.
동료분들도 이해해 주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자다깬자라19입니다. 동료들에게 자신에 사정을 충분히 설명한 후에
커피라도 한번 사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라면 동료들도 이해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떄까치141입니다.근로자의 당연한 권리이지만, 유관 업무를하고 있는 동료에게는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들도 휴가를 사용하기에 이해를 할 거라고 생각 합니다.
자유로운 연차/휴가 사용은 당연한 권리이지만, 연봉을 받는 프로(근로자)에게는 업무의 연속성을
해치지 않게 하는 것도 의무 라고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