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혀를 입천장에 위치 시키는 걸 뮤잉이라 하잖아요,저는 몇달 전부터 뮤잉을 해오고 있었어서
지금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혀가
기본적으로 입천장에 붙어있어요.
그런데 뮤잉을 장기간 하면 사각턱,돌출입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ㅠㅠ
하지만 혀의 올바른 위치가 입천장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럼 혀를 올바른 위치에 두기만 해도 사각턱이 되는건가용ㅠㅠ 아니면 단지 혀를 입천장에 두는 것과 '뮤잉운동'은 다른건가요? 계속 의식하게 돼서 힘들어요 ㅠㅠ 정확하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