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의 경우 첫 엔진오일 교환시기는?
다들 얘기 들어보면 신차는 5천키로미터 주행하고
엔진오일 교환하는게 좋다라고하고
다른 분들은 그거는 옛날얘기이고 일만키로 주행하고
교환해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뭐가 맞나요?
카니발 신형 디젤 차량입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새차의 경우 아무래도 처음에 엔진내의 이물질등을 빼내기 위해 5천킬로정도에서 오일을 교환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우면 굳이 안하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하는독수리45입니다.
네. 보통의 차량과 동일하게 하면 된다고 합니다. 5천~1만 km 중 원하는 킬로수를 설정하고 매번 같은 킬로수에 도달했을 때 엔진오일을 교환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황새203입니다. 첫 차량 구매경우 800km이하에서 빠르게 교체 필요하고 보통 6000-8000km정도면 교체해야합니다 그 정도에서 오일 점도가 낮아지는데 최대 15000까지는 무리없으나 엔진 손상을 생각하면 8000이전엔 교체하는게 전체적으로 이득입니다
안녕하세요. 곰돌이 푸우 친구 티거입니다.
저 신형 카니발 디젤 차주입니다^^
요즘 신차는 엔진오일 좋은거로 채워서 나온다고 하지만.
저는 걱정되는마음에 8천에 교체해줬어요^^
안녕하세요. 아스라다입니다.
신차의경우는 좀예외를 두는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천킬로에서 만킬로 정도 사이를 두고 교체를 하는게 일반적인데요 신차의 경우는 말그대로 모든것이 새것인데 엔진같은경우 새거이다보니 엔진가동시 쇳가루가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차인계 받으신 후에 바로 교체하시는 분도 계시고 천킬로 정도 타고 가시는분도 계십니다.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참고 하시고 결정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니발 디젤 차량의 경우 엔진오일 교환시기는 차량 사용량과 차량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새 차량의 경우 5,000km 주행 후 교환이 좋지만, 엔진 사용 환경이 좋고 사용량이 많은 경우 10,000km 주행 후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자의 사용 환경에 맞게 교환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