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발암물질때문에 결벽증이 생겼어요
제가 중국산 우레탄 수지로 만든 구체관절인형을 2년정도 만졌어요 근데 그게 사람들 말로는 발암물질이 있대요
요즘들어 제 손에 발암물질이 계속 남아있을까봐 계속 불안해요 손으로 얼굴 만지면 세수를 4번정도 하고 입술을 만졌었는데 그 이후로 침을 계속 뱉었어요
이젠 제 손으로 세수랑 샤워도 잘 못하겠어요 손도 하루에 16~17번 정도 씻고 샤워도 하루에 3번해요 한 달째 그랬고요, 한 8월까진 이런 걱정을 한 적이 없었는데 최근 들어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갑자기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발암물질이 제 손에 축적되있을까봐 불안하고 제 손에 발암물질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손으로 뭘 만지는 활동이 힘들어요 부모님한테 얘기 해 봤는데 손 그만 씻으라는 말 밖에 안해주시고..
저희 가족이 절 만져도 바로 씻으러 가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구체관절인형을 산게 너무 후회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해요
제 손에 발암물질이 남아있어 몇십년 뒤에 암에 생길까봐 너무 걱정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