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은 성장기-퇴행기-휴지기의 사이클을 거쳐 생장하게 되고 수명이 다하면 빠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머리카락이 건강한 상태에서는 성장기가 길고 휴지기가 짧아 머리카락이 충분히 굵어질 시간을 갖고, 빠진 자리에서 금방 새 머리카락이 올라오는 반면 영양 부족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질환 등의 원인으로 신체 건강이 좋지 못한 경우 머리카락으로 가는 영양분이 감소하여 성장기에 있어야 할 머리카락들이 강제로 휴지기로 넘어가는 휴지기 탈모가 발생하고 이때는 주기와 상관없이 우수수 빠지게 됩니다.
40대 남성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DHT 남성호르몬의 영향이나 두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