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유전자 조작의 반대측 입장을 뒷받침할만한 주장으로는 생명윤리가 있습니다. 우선 생명윤리법에서 현재 인간의 배아 유전자 조작을 금지하는 이유는 사회적 혼란 초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생명공학 영화 가타가에서와 같이 인간의 존엄성이 유전정보에 의해 판단되는 사회가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한 맞춤형 태아가 허용된다면, 충분한 재력을 가진 사람들만 혜택을 누릴 것이고 그 자손은 확률상 경제적 성공 확률이 높아져 부와 가난이 세습되는 사회가 올 것입니다. 또한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인간의 유전적 다양성을 줄여서 추후 생존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