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말이 진심인지 모르겠어요..
남친 일이 가끔 빡세고 군인이라 교대시간에 수면패턴이 일반 회사 직원분들과 다르게 일정하진 않아요
그래서 요즘 피곤하게 자는 시간 늘면서 연락도 빈도수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저도 첨엔 이해하다가 감정이 점점 상하고 말투도 좋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남친이 일할때 온 문자가 일할때 네가 너무보고싶고 생각난다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퇴근하면 자러가서 또 답장이 한동안 없구요
어떤 유튜브에서 봤는데 일할때 뭐할때 생각이 나면 그건 그냥 지루해서
답장하는거고 생각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찐 사랑은 쉴때 연락해주는거라 하니까 갑자기 얘가 날 덜 좋아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말이 진심인지 솔직히 헷갈리고 자꾸 연락도 빈도수가 늦으니까
저도 답장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남친이 그걸 알고 출근할때 문자가 네가 속상하다는거 안다고 다 보상하겠다고 널 잃고 싶지 않다고 오는데 그것도 헷갈리네요..
제가 못된건가요..생각이 너무 복잡해져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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