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자체가 뭔가 시비거는 것 같고 그런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무리 상사라지만 비아냥 대는 말투는 못 참겠네요
안녕하세요. 솔직한돼지97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직하기도 쉽지 않고..
상사 말투가 비아냥대는 어투면 솔직히 참기 쉽지않죠
제일 좋은 방법은 이직이고 그게 여의치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상사 상대로 반기를 들 수도 없고 현실적으로,
그런 외국속담도 있잖아요 너의 원수에게 직접적으로 해하기보단 원수의 시체가 강물에 떠내려오는 것을 지켜봐라 그런 인성이면 님이 아니라도 원수는 있을거고 분명 말년은 안 좋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원래 그상사분의 말투가 그런거 같은데요
한번 관찰해보세요 다른 사람한테도 본인한테하는 말투와 똑같이 하는지를 같으면 그럴르네 하고 가볍게 생각하시면되고 그렇지 앓다면 정확한 본인의사와 기분을 상사한테 말씀하세요 도저히 이것도 않됩다고 생각되시면 이직을 고려매보셔야죠 신경쓸것도많은데 그런상사까지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참지 못하면 피해보는 건 본인일텐데...
먼저 사과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아니면 이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