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예능 전성기로 정말 다양한 콘텐츠의 예능이 많습니다. 하지만 예전 예능에 비해 강도나 이색적인 맛이 좀 떨어지는거 같은데 여러분의 최애 예능은 어떤게 있었나요?
예전에 TV를 한창 보던 시기에는 무한도전과 더불어서 1박2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둘 다 주말 예능의 최강자이면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추억이자 최고의 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재미 있게 본 프로그램이 개그콘서트가 제일 재미있었고
연예인들이 나와서 노래하는 도전천곡도 기억이 나고
신동엽이 진행했던 해피투게더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정말 애기때부터 x맨이라는 프로그램을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그때는 뭣도모르고 그냥 재미있는 사람들아 많이 나와서 재방송도 자주봤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재미있는예능들이 없어서 아쉬움도 있는것 같아요.
저는 옛날에보더 쿵쿵따입니다.그때 쿵쿵따에는 강호동,유재석,김한석,이휘재가 나와서 대결을 하는데 진짜 재미있게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재미있게 본 예능으로 무한 도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오는 케릭터를 모두 개성도 강하고 억지 웃음보다는 자연스런 웃음을 만들게한 것 같습니다.
추억의 예능이라면 생각나는게 저는 해피투게터 시즌1인가
이 예능이 자꾸 생각나는데요 그때 쟁반노래방이란
코너가 있었는데 그코너가가끔씩 자꾸 생각이 납니다
그때 너무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