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그림작품들을 보면
입체감이 없이 단순 채색만 된 작품들도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명암을 표현하며
그로인해 입체감을 더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미술의 역사에서 명암을 넣기 시작한 것은
어느시대부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