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정신과 상담 필요한 상태인지 아닌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롭니다
어렸을때부터 좀 예민?하고 긴장과 불안에 취약해서 소화기관까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그냥 태생이 좀 예민한 사람인데요
벌써 몇년째… 저 스스로 너무 애매한 사람이라고 느껴지고 아직 나이도 젊은데 또래들이 큰 꿈을 꿀 때 저는 항상 ‘이정도면 된거다‘ ’평범하게 살면 반은 간다‘ 를 말합니다. 딱히 애를 쓰지 않아도 학창시절부터 본인 할당량은 해왔고 늘 평타이상은 쳐와서 노력이란걸 해본게 언젠지 기억도 잘 안납니다.
뭐 여기까진 욕심없는 사람 특징이라고 쳐도 무소유욕 그런것과는 좀 별개로 스스로가 무기력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은데 이쯤되면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상태인가요
아니면 그냥 제 기질이 이런거니 태어난대로 살면 되는걸까요
요즘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스펙에 성격에 하다못해 외모까지 돈들여서 바꾸려고 피땀눈물 빼며 사는 친구들 보니까 (학군지 출신이라 동네친구, 동창들이 다 의욕넘치는 애들로 모인 편이에요)제가 좀 인생에 애정이 없나 그런 생각도 들고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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