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스러운일과 조문을 가야되는일이 겹쳤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친분이 있는쪽이지만, 친분의 가늠을 하기가 참 흠든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조문은 하루중에 시간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으시니 경사하는 자리에 들렀다가 가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