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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죠스
상어는죠스20.07.13

비오는 날 집안에서 빨래 말리는 팁 알려주실 수 있나요?

자취방에 베란다가 없어서 항살 빨래를 집 안에서 말리는데

비오는 날에는 빨래를 널면 좋지 않은 냄새가 나네요.

맑은 날만 빨래를 하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날도 있고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고민이에요.

팁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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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7.14

    빨래를 돌리고 나셔서 세탁기 안에 오래 두지 마시고 빠르게 빼셔서 탈탈 털은 다음에 건조대에 말려주셔야 합니다. 또 건조대에 빨래를 놓으실때 세탁물 사이에 간격을 넓게 하여서 통풍이 잘 되게 해주셔야 합니다. 비오는날 빨래의 축축하고 냄새가 걱정 이시라면 빨래 건조대 근처에서 선풍기나 써큘레이터를 약하게 틀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세탁기 안쪽을 자주 청소 해주셔야지 꿉꿉한 냄새가 안납니다. 세탁을 마친후에 세탁기를 바로 닫지 마시고 습기도 빠지고 환기가 될수 있도록 열어두시는게 좋습니다.


  • ✔장마철 빨래 건조 참~

    힘들어요.

    세탁을 깔끔히 했지만 잘 말리지 않으면 나쁜 냄새가 납니다.

    1.빨래 헹굼 마지막에 식초 몇 방울을 넣어주셔요.

    마지막 탈수때 마른 수건 한장을 넣고함께 돌려주셔도 좋아요.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빨래의 간격을 5cm로 넓게 널어주셔요.

    2.빨래줄 하나에 널지마시고 2줄에 하나씩 걸쳐주면 더 빨리 마른답니다.

    3.얇은옷과 두꺼운 옷, 짧운옷과 긴옷을 교차로 해주면 공기 순환이 더 되구요.

    두꺼운 청바지는 빨래집게나 하의용 옷걸이로 바지 허리 부분을 벌려 통풍이 잘 되도록 해줍니다.

    4.건조대 아래 신문지를 깔아두기...

    제습기를 빨래 앞에 틀어두기...

    선풍기를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틀어놓기 등

    통풍과 제습을 함께 하면 더 도움이 되었어요.

    두꺼운 청바지등은 비닐봉지에 넣고 드라이기를 사용하여 입구를 막은 뒤 말려주면 조금 더 빨리 말려지기도 합니다.

    덥고 습한 여름철 건조기 사용이 어려울 때 이러한 방법을 해보면 도움이 되었답니다.


  • 제일 어렵네요. 학생때 자취하던 때 생각도 나고요. 제가 했던 방법? 팁? 소개 해봅니다.

    1. 빨래 건조대 넓게 사용하기. 건조대를 칸칸이 널지 않고 넓게 두칸에 하나씩 옷을 겁니다.

    2. 건조대에 빨래 널고 난 후 선풍기 회전으로 타이머 조절하여 돌리는 겁니다.

    3. 장마철 가끔 해뜰때... 무조건 일광건조로 한번 씩 말려 줍니다.

    4. 빨래를 몰아서 하지 않고 조금씩 자주 합니다.

    쾌쾌한 냄새는... 진짜 지나갈 때도 마찬가지로 납니다. 섬유유연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통에 찌든때가 끼고 그로 인해 더 악취가 납니다.

    세탁기 통 세척도 하는걸 추천합니다.


  • 비오는날 빨래말리는 팁은 두가지가 있습니다..첫번째로 제습기구매해서 틀어서 빨래를 말리는법이지요 이경우는 습도까지 잡아줘서 좋긴하지만 문제는 전기세가 꽤 나옵니다...제일확실한 방법은 건조기구매 입니다 건조기는 전기세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않구요 무엇보다 집에 사는 사람수에따라 킬로수가 다양하기때문에 1인가구는 4kg때 작은 건조기 구매해서 써도됩니다...근데 이불빨래도 해야하기때문에 이왕사실꺼면 킬로수 큰걸로 구매하시길바랍니다 건조기 구매함 다 해결됩니다


  •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비오날은 가듭적 빨래를 안하는게 좋으나 하시게 된다면 제습기를 이용하여 말리시거나 건조기가 있으시면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