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탕비실에서 간식 몰래 챙겨가는 동료를 일러바쳐야할까요?

공용으로 비치된 믹스커피랑 과자를 매일 가방 한가득 담아가는 분이 있어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팀원들 다 같이 먹으라고 회삿돈으로 사는 건데 혼자 다 가져가니 정작 먹으려 할 때마다 없거든요.

일러바치는게 맞겠죠?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건 일러바친다는 표현보다는 회사에 건의한다고 해야 맞을것같습니다.

    그분께 대놓고 머라고 하기는 힘드니 회사에 건의해 비품 관리 규정을 강화하거나 수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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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진짜 생각만 해도 쫌스러워요 ㅠ

    저희 회사에도 있는데 회사 간식비로 산거를  직원들 먹으라고 사논걸  자기 지인이나 거래처 사람들중 자기랑 친한사람들오면 막 퍼줘요 ..... 한두개는 괜찮지만 비티오백 박카스 이런걸 매일 두세개씩 줘버리면 금방 없어져요 이걸 간접적으로 애기해봤는데도 자기는 안먹고 자기 먹을걸 주는데 무슨 문제냐 회사에 다 도움이 되는사람들이라 준거다 라면서 오히려 저를 쫌팽이로 만들더라구요 직원들 먹으라고  간식비로 산건데 말이죠  고민이 되시겠어요 이해합니다

  • 그분은 돈이 없어서 그러는건지 마음이 원래 그러는건지 옆의 분들 참 힘들게 하네요.

    그건 치사한 행동입니다.

    주위사람들 생각안하고 얼마나 이기적인 행동인가요.

    표 안나게 가져가는 것도 아니고 가방으로 가져가다니요.

    그런 이기적인 사람은 단도리를 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담당자에게 얘기해 보세요.

  • 몰래가져가는것도 아니고

    대놓코 가져간다는건 범죄인데요ㅎ

    회사기물 횡령;;

    그런인성가진 직원이라면

    직접 얘기해봤자 좋은소리 못들을듯 하니

    회사에 얘기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어느정도 수준을 넘어 좀 심하다 싶으시니

    이런 고민을 하시는것 같네요

    시정이 좀 필요할것 같고

    이기적 + 도벽성 이에요 엄밀히 따지면요 !

    회사에 익명으로 라도 건의하셔야 할듯 하네요 ...

  • 회사경영에 손해를 끼치는거라면 말해야할거같아요 냅두면 나중에 큰 문제가 생겨서 수습하기 힘들거같아요. 그직원분께 잘 얘기해보세요

  • 그러게요, 요즘엔 사회적 개념과 도덕성 정신이 흐려지는건 맞는것 같아요, 내가 먼저 나 부터 내가 편하면 되지등등 나 중심이듯하니 간식도 자신이 사용하는 이용권은 있지만

    정도와 남을 위한 배려 의식이 결혀된거죠

    이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걸 모를 수도 있고,

    알고 있지만 이기적이라 그럴수도 있고,

    먹고 싶은 욕망이 더 커서 남 보다 다 더 빠르게 먹고 싶을수도 있고

    담당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거나

    그 분과 친분이 있으신분이 너스레 이야기 하는것도 좋고요

    정 안되면 공식적인 회의시간에 한명만 콕 찝어 얘기 하지말고 다 같이 지키자 이런식으로 말해보거나

    그 사람을 따로 불러 차 한잔 하면서 가볍게 이야기 하는 편도 좋을것 같아요

    상황을 보셔서 현명하게 대처해 보세요 ^^

    의외로 진짜로 그 행동이 잘못된것임을 몰라서 그럴수 있어요

  • 어디가나 이런 사람들이 한사람씩은 있는것 같아요. 말하기도 애매하고 그냥놓아두기도 그렇고 그러니까 적당히 가져가야지요. 다를 사람들을 위해서...

  • 저는 회사에서나 일하는 데서 먹으라고 해도 잘 안 먹는 편인데요

    남의 거 공짜라고 너무 막 가져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복지 차원에서 놔둔 거라도 동료가 먹을 게 없을 정도로 다 가져가버리면 횡령이죠

    회사에 말씀해서 바로 잡으세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회사에서 구매한 것은 무조건 회사 물품입니다. 커피믹스 하나라도 마찬가지죠

    근데 그것을 회사 내가 아닌 바깥으로 가져간다는 것 자체가 횡령입니다

  • 네 그거 절도죄에 해당하는 겁니다 뭐 한개 두개 가져가는거야 유도리있게 넘기는 편이지만 믹스커피랑 과자를 매일마다

    가방 한가득 담아가는 건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요 5일 근무라면 20일간 매일마다 그런식으로 가져 간다는건데 돈으로 환산해도 꽤 될겁니다 질문자님의 상사나 인사과에 말씀 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탕비실에 CCTV없다면 CCTV설치해서 가져가는거 증거로 남기는게 좋겠다고 하시고요

  • 회사 장비실에 있는 커피나 간식을 내 것처럼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조용히 말을 하거나 쪽지를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신호도 없이 회사의 건의하면 얼마나 망신스럽겠어요 일단 주의를주고

    다음에도 또 그러면 그때는 건의하셔야죠

  • 회사탕비실에있는것들을 훔쳐간다고 일러바치면 그 사람은 정말 수치스러울 수 있어요 먼저 조용히 그분에게만 조심하라고 말을 해주는게 먼저라고 생각 합니다

  • 당연히 보고해야죠. 다같이 사용하고 취식하라고 만들어 놓은것을 양심없이 가져가다니 최대한 빠른 조취가 필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