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을 활용한 정부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우리 정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하여 블록체인은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입장인데요.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를 제외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정부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국정부 부처별 블록체인 활용방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부 부처별 블록체인 적용 방안>

      • 관세청

        • "전자상거래플랫품 개인통관 시범 서비스"를 통해 통관정보를 자동으로 취합하여 정리하고 서류의 위/변조 방지하고 통관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 "블록체인 기반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 시범사업"을 통해 블록체인과 IoT를 활용하여 쇠고기 유통 단계별 이력 정보와 증명서를 블록체인에 저장할 계획입니다.

      • 국토교통부

        •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 시범사업"을 통해 부동산 매매시 기존 종이 증명서 대신 블록체인 기반으로 저장하여 증명서의 위/변조를 방지할 계획입니다.

      • 중앙성거관리위원회

        •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투표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쉽고 간편하게 투표참여율 높이고 비용도 절감할 계획입니다.

      • 외교부

        • "블록체인 기반 재외공관 재외공관 공증 발급체계 구축산업"을 통해 국내기관(은행)과 외교부, 재외공관, 해외국가간 실시간으로 문서의 발급 사실과 내용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 e-App 서비스 플랫폼 출시 준비중에 있습니다.

      • 해양수산부

        • "블록체인 기반 컨테이너 반출입증 통합발급 서비스"를 통해 환적 과정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유하고 이에 따른 업무량과 대기시간을 줄여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 병무청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인증서 없는 민원 서비스 제공

      • 국방부

        • "보안블록체인 연구병"을 연 1명(석사이상)을 선발하여 국방분야에 블록체인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를 할 계획입니다.

      <부산시의 블록체인 산업 추진사항>

      • 부산은 블록체인 특구 지정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역화폐, 관광, 수산물 이력관리서비스 실증, 지역 금융 인프라 연계를 통해 지역 활성화 하게 됩니다.

      • 2019년도 부터 2021년까지 299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 물류(비피앤솔루션, 부산테크노파크): 블록체인 기반 수산 물류 플랫폼

        • 관광(현대페이, 한국투어패스): 블록체인을 통한 부산 스마트투어 티켓 서비스

        • 공공안전(코인플러그, 사라다): 블록체인 기반 공공안전 영상제보 서비스

        • 금융(부산은행): 디지털원장 기반 지역화폐 유통활성화 서비스

      • 부산시 블록체인 특구와 관련하여 문제인 대통령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 "블록체인 특구 부산에서는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관광, 금융,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예정입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하면서 동시에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실증하게 되면, 블록체인 활용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지역 금융인프라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