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월 남아 자전거 연습시키기
50개월 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보조바퀴가 달린 두발 자전거를 사주었습니다.
아직 다리 힘이 부족한지, 패달 밟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중심잡는 것도 어려워하고요.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리에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힘을 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패달을 돌리는 요령을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아이의 발등에 손을 얹어서 힘을 주어야 할 때에 부모가 손으로 아이 발등을 눌러줘 보세요.
부모가 양쪽 옆에서 손으로 발등을 눌러주면 더 빨리 터득하게 됩니다. 꾸준히 연습시키면 아이가 스스로 잘 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핸들의 방향을 조절해주시고 아이가 안심을 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뒤에서 함께 밀어주다가 점차 아이가 혼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처음엔 자전거 타는 것을 힘들어 하지만 몇 번 타다보면 금방 적응이 되는 것 같아요.
헬멧과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타야 합니다.
꾸준히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글의 내용대로 처음엔, 보조바퀴를 단 채 타야 안전하게 탈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가 얼마 동안은 뒤에서 잡아 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안전하게 탈 때까지는 잡아 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균형감각을 기르고, 운동감각이 있으면 며칠 내로 보조 바퀴도 떼고 금방 탈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는 네발자전거가 힘들수있습니다.
세발에 비해서 균형잡기도 어렵기에
꾸준히연습하다보면 점차적으로 늘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자전거 연습때문에 고민이신데요. 아이가 어려워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뭐든 처음은 어렵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직접 무릎을 눌러서 굴러가게 잡아주든지 엄마가 손으로 페달과 발을 동시에 잡고 굴려주어서 감을 익힐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발 굴릴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다리 힘이 부족하다 라고 한다면
아이의 다리 근육의 힘을 길러주셔야 합니다,
아이 다리를 잡고 자전거 타기 하듯이 부드럽게 운동을 시켜 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자주 걷기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계단오르기 함께 해보는 것도 다리근육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자전거를 타는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연습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가 자전거를 타기 전에 반드시 헬멧과 안전장비(바지, 장갑, 신발 등)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타면 아이는 더욱 안정적으로 타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리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이가 보조바퀴에서 자신의 다리로 패달을 밟을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주어 연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자전거를 타면서 중심을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가 안정적으로 타기 위해서는
몸의 중심을 앞바퀴 쪽으로 옮겨서 밸런스를 잡아야 합니다. 따라서 자전거를 타면서 중심을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자전거 연습을 특별한 방법이 없이 자주 태우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를 타게 하면서 잡아주고 스스로 익히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따라 다르지만
곧 습득할 것입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에 아이들이 자전거를 탈 땐 겁도 많고 무서움증도 많기 때문에 서서히 아이가 자전거에 관심을 갖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자주 타다보면 다리 힘도 길러지고, 요령도 생길 것입니다.
항상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