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2천만원 빌려드린거 생활비만 뗄수 있을까요?

아, 분란일으키려고 쓴거는 아니구요. 재작년에 부모님이 아파트 이사할때 보태달라고 하셔서 2천보태드렸거든요. 지금 제가 생활비가 빠듯해서 엄마에게 물어보긴 해야하는데 200정도만 떼어달라고 하면 해주실까요? 어차피 제돈이기도 하고 엄마가 지금 관리해 주고 계시긴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족 간 금전은 법보다 관계가 우선이기 때문에 “돌려받는다”는 표현보다 현재 상황과 필요를 솔직하게 설명하고 일부 금액을 잠시 사용할 수 있는지 상의하는 방식이 갈등을 줄입니다.

    특히 금액·시기·상환 방식까지 간단히 합의해 두면 감정 문제를 예방할 수 있고, 서로 부담 없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2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빌려드린 2천만 원 중에서 생활비로 200만 원 정도만 떼어 쓰고 싶다고 엄마께 말씀드리는 것은 합리적인 요구입니다. 이미 질문자님의 자금이었고, 현재 생활비가 빠듯하신 상황이라면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도 질문자님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필요 부분만 지원해 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딸이 당장 생활비가 빠듯하다고 2000 만원 집살때 더한 돈에서 200만원 떼어 달라고 하면 당연히 주시지 않을까요

    어디 쓸때 없이 낭비하는거도 아니고 생활비 부족이라면 저라면 당연히 주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