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달걀 삶을때 온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나요?
달걀 삶을때 온도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지요?
삶는 온도에 따라서 껍질이 잘까고 안까이고 차이와
달걀의 맛도 온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달걀을 삶을 때 온도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달걀을 끓는 물에 바로 넣으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달걀 껍질이 깨질 수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달걀을 물이 끓기 시작하는 시점에 넣거나, 달걀을 상온에 맞춘 후에 끓는 물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달걀의 흰자는 55-57도에서 응고하기 시작하며, 62-65도에서 젤리 상태가 되고, 70도에서 유동성을 잃고, 80도에서 완전히 응고됩니다. 노른자는 흰자보다 약간 높은 온도인 62~65도에서 응고하기 시작하며, 70도에서 완전히 응고됩니다.
그리고 달걀을 삶을 때 온도는 껍질이 잘 까지는지와 달걀의 맛에 영향을 미칩니다.
뜨거운 달걀을 찬물에 바로 식히면 달걀 내부의 열이 빠르게 차가워지고 압력이 감소합니다. 그러면 껍질과 달걀 사이의 결합력이 약해지고 공간이 생기면서 껍질이 잘 까집니다.
또한 달걀의 맛은 삶는 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는 각각 다른 온도에서 응고되므로, 삶는 온도에 따라 달걀의 질감과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무 높은 온도에서 달걀을 삶으면 달걀의 흰자가 과도하게 응고되어 질겨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달걀을 삶는 온도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이 끓을 때 달걀을 넣고 삶으면, 삶는 시간에 따라 달걀의 식감이 달라지게 됩니다.삶는 온도에 따라 껍질이 잘 벗겨지는 정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삶으면 껍질이 물에 잘 벗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달걀 삶는 온도는 껍질과 맛에 미묘한 차이를 만듭니다. 낮은 온도에서 삶으면 껍질이 부드러워져 깨지기 쉽고, 노른자는 반숙 상태가 되며 흰자는 살짝 익어 젤리처럼 떫은 식감을 가집니다. 중간 온도에서는 노른자가 부드러워지고, 흰자는 완전히 익어 단단해지며, 높은 온도에서는 노른자가 딱딱해지고 황갈색이 짙어지며 흰자는 질겨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