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주로 보리차를 끓여 먹는데
보리차는 2일정도 되면 상하기 시작하는데 물론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왜 그렇게 빨리 보리차가 상하나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생각건대 보리차의 티백이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보릿물을 우려낸다고 티백을 넣어둔 채 보관을 하시는데 가급적 티백을 빼시고 물만을 보관하시고 물의 온도는 냉장고의 온도와 비슷한 상태에서 보관을 하시면 이틀 보다는 오래 보관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