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쉬는날 집에서 뒹굴뒹굴 게으름피우다보면 그냥 하루가 의미없이 지나가버리죠? 저는 집근처 가까운 곳에 그리 높지않은 산이 있다면 가벼운 산행을 권합니다 저의 실제경험으로 한때 집에서 밖에 나갈일 없이 집필? 이라고 해야 하나? 문서정리등등 하느라 집에 꽁꽁 박혀 지냈던적이 있는데 워낙 건강한 체질이라 몇년동안 감기한번 안걸리던 사람이 한달에 두번이나 감기에 걸렸던 일이 있어서 바로 집앞에 산에 다니기 시작했고 다시 건강체질도 찾을수 있었습니다 운동,건강 동시에 챙길수 있는 최고의선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