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타인이 말을 걸어오면 무표정이 안됩니다.
일단 미소를 띄게 되고, 직장에서도 카스라마 같은 거 전혀 없고, 그러니,
직원들이 저에게만 부탁을 하는 것 같아요.
항상 굳은 얼굴로 있어야 왜 무슨 일 있어? 라며 부탁도 잘 하지 않더라구요.
힘이 듭니다 이미지 관리하기가
안녕하세요. 후련한뱀눈새237입니다.
말로 거절의사 확실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일이 언제까지 어떻게 해서 안되고 되는지 명확하게 의사전달을 하면됩니다.
급하면 본인들이 하겠지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일단 의사표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의 의사를 타인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이미지라면, 인상과 웃상에 상관없이
행동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얼굴은 웃으면서 노우라고 말하면됩니다
거절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남을 이용해 이득을 보는 인간들을
거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