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경우 일주일이 지나면 전파 가능성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1주일을 격리기간으로 잡았지만 100%
다 일주일만에 전파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7일 이후 전파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생활에 필수인 출근등은 가능하나
안전하게는 2~3일 정도는 더 다중이용시설 자제와 사적모임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증상도 7일 이후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전파력이 0가 되는 시점은 20일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격리해제 시점에 검사상에서 양성인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전파력이 없더라도 바이러스 사체로 인해 1달 이후까지도 검사상 양성으로 나올 수 있어
전파력의 유무를 검사로 확인할 수는 없고 시기로 유추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