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카페라떼와 카푸치노 모두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메뉴 하지만 각각 보편적으로 음용되는 장소와 음용 목적 달랐습니다.
* 카페라떼 :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곁들인 커피로 아침에 먹기에는 부담없는 식사대용
- 커피의 농도는 상대적으로 낮음
* 카푸치노 : 에스프레소를 즐겨 먹는 이탈리아에서 주로 식후에 가볍게 먹는 메뉴로 카페라떼에 비해 우유의 양이 훨씬 적음
- 커피 농도는 높음
- 카푸차노와 카페라떼 차이는 커피농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