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의 일에 참견하기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남의 일에 참견하기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참견을 너무 하니 친구들이 멀리하기 시작하는데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습니다.

알려줘야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직접적으로 지적하기보다는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으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답변이 마음에 들었다면?
  •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행위가 좋지않다는것을 알려줘야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그냥 두세요 그사람의 사는 방법 입니다 오히려 그러면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다름을 인정해 주면 그 또한 장점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본인도 모든 일에 참견해서 반대로 느끼게 해줘야 됩니다 살아오면서 느낀것인데, 이럴때 굳이 알려줘서 기분상하게 할 필요가 없어보이긴 합니다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없지요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친구라면 한번쯤은 알려주고 자제를 해달라고 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