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꽤도와주는두꺼비

꽤도와주는두꺼비

25.04.11

남의 일에 참견하고 친구 본인 일은 안하는 친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의 중학교 동창 중에서 한 명이 본인의 일, 앞가림은 신경 안 쓰고 남의 일에만 참견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학창시절에는 지금보다는 많이 덜했어도 20대부터 갑자기 친구들의 일들이 부러운지 갑자기 절친들의 일을 참견하기 시작합니다...

20대부터 시작된 참견이 10년이 넘게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서 제가 3번의 용서를 해서 기회를 줬건만 전혀 변화가 없어서 손절했습니다... 연락수단도 모두 차단하는 게 이롭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도 저와 거의 똑같이 이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애를 먹고 있는데 지금 다들 연락을 거부, 차단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벌써 관계를 손절하고 연락도 차단했지만 다른 친구들도 지금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친구와는 관계 손절은 물론 연락차단은 맞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25.04.12

    본인 앞가림도 잘 못하면서 남의 일에 오지랖 넓게 참견을 하는 사람은 진짜 꼴불견이죠~ 그런 사람은 일찍감치 손절하는게 좋아요~~

  • 님의 말대로 남들 눈쌀 찌푸리게 하는 친구라면 차단하고 손절하면 되지 뭐가 고민이신가요?

    그 친구 덕택에 먹고 사는 처지가 아니라면 굳이 뭣하러 굽신거리면서 만나야 할까요?

    고민거리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 남의 일에 참견을 잘하는 사람은 오지라퍼가 심한 사람 인데요.

    즉, 자기 일도 잘 못하면서 남의 일은 그리 참견을 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훈계하거나 지적하거나

    비꼬는 사람들이 간혹가다 몇 명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다 라는 것입니다.

    내 인생은 내것이지 이들의 인생은 아니니

    이들이 뭐라건 하건 말건 한 귀로 듣고 빼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남의 일에 참견을 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도 감당 못하면서 오지랖을 부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저라면 그런 친구는 손절할 것 같습니다;;

    만약 대응을 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단답형으로만 대응을 할 것 같네요..

    너무 인간적으로 피곤한 사람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4.11

    원래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엄격한 잣대를 갖다되는 경향이있는데.

    친구분같은경우는 그정도가 심하신듯합니다.

    저라면 손절할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머리아프게할것같은친구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