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빠가 저한테 너는 자기밖에 모르는 애래요.
맨날 저한테 이기적이고 남 생각 눈꼽만큼도 안 하는 이기주의로 똘똘뭉친 사람이라고 말 해요ㅠ왜 저런 말을 하는걸까요.. 이기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제가 제 생각만 하진 않거든요. 최대한 남들 배려하려고 노력하는데.. 길 걸어다니다가 바닥에 쓰레기 있으면 줍기도 하고 엄마가 만든 음식 맛 없어도 엄마가 슬퍼할까봐 아빠랑 오빠가 다 맛없다고 안 먹어도 혼자 맛있다고 하고 제가 엄마 배려하려고 일부러 맛있다고 말하고 있는거 들키면 엄마가 맘속으로 더 죄책감 느낄까봐 끝까지 배 터질때까지 다 먹는데...
전에는 엄마아빠가 음식물쓰레기 같은 거 버리라고 할 때 오빠 시키라고 짜증내고 그러긴 했는데 그래두 요즘은 안 그러거든요ㅠ 근데 왜 자꾸 저한테 저런 말을 할까요?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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