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좀 복잡한 케이스인것 같네요 아버님한테만 정말 잘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냉정하다니 효자라기보다는 그냥 아버님한테 감정적으로 의존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진짜 효자라면 아버님 기뻐하실만한 인성을 갖추는것도 신경쓰셔야겠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무자비하면 아버님도 속상해하실듯해요 물론 아버님께 잘하는건 좋은거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봐요.
말씀하신 상황은 단순히 효자로 보기에는 복합적인 감정과 관계가 얽혀있어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사가 분명하지만, 가족 내 다른 관계에서는 갈등과 냉정함이 존재하니 전반적인 가족관계가 건강하지 않을 수 있죠. 즉 단순 효자의 범주를 넘는 복합적인 심리 상태로 이해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