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서로 다른 용어입니다. 스테그플레이션(stagflation)은 물가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오는 것인데 최악의 국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이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스테그플레이션을 막고자 함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란 높은 수준의 실업률과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물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인플레이션(inflation)은 물가 상승입니다. 자산, 재화 및 서비스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의 확장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Stagnation + inflation의 합성어 입니다. 즉,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이 같이 오는 최악의 경제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사적으로 딱 한번 70년말~80년초에 발생했으며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어떠한 경제 정책도 무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