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가 동업을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회사 선배가 있는데요.
평상시에도 연락을 자주하곤 하는데, 같이 동업을 하자고 하네요.
저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고정적인 수입을 버리고 도전을 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이네요.
가족도 있어서 더욱더 그렇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친구따라서 강남간다는 속담이 있는데, 친하다고 그냥 따라가시면 안됩니다.
확실히 성공할 사업 아이템이고 성공할 자신이 있는게 아니면,
가족들을 생각해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직장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본인이 직접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일을 도와주는게 아니고 동업의 개념은 초기 투자금도 들어가야 하기에 수익이
생길때까지 엄청 힘들어집니다.
그냥 욕심 부리지 말고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마음이 맞아서 동업을 한다면 모를까 생각지도 않다가 갑자기 제안받은거라면 아무 준비도 안돼 있다는 뜻 아닌가요?
정말 창업이 뜻이 있는 것 아니면 휨쓸려서 동업으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절대 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회사 선배라면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분명 문제가 생길겁니다
확실하지도 않고 위험 부담이 너무나 큽니다
안녕하세요. 집요한개개비60입니다.
동업하지마세요
제 지인도 정말 친한분과 동업을했는데도
불화는 기본이에요 가족과도 불화가 생기는데 아는사람과한다고 좋을건 없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의 선택보다는 가족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안정한 벌이는 결국 가정의 불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한 집에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시다면 사업하시는게 큰 무리는 없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자제하셔야겟지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홍여새295입니다.
절대 동업하지마요 가족중에서도 한다고해도 하지마요
항상 고정적인 수입은 있어야합니다. 어떻게될지 아무도몰라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동업은 절대 하지 마세요
초기에는 서로 응원하면 늬것내것없이 일하지만
잘되고 나면 사람이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가족핑계데고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업은 절대 반대합니다. 특히 친하게 지내는 지인과는 동업하시면 절대 안되요 내가 리드할수 있는 사업이 아니면 잘못하면 돈잃고 사람도 잃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