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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리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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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5

선생님들 혹시 이거 그냥 신고 다니면 안되나요?

흰 운동화인데 때가 많아서 욕실용(청소용 락스)락스로 분사 후 5분정도 방치 하고 찬물로 여러번 헹구 후 세탁기로 헹구 한번까지 했는데 오늘 운동화 냄새를 맡아 봤는데 락스 냄새가 쫌 나는데 혹시 이거 다시 빨래 해야 되나요? 그냥 신고 다니면 유독가스가 계속 발생이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훌륭한매미42

    훌륭한매미42

    26.01.26

    냄새가 난다는 것은 아직 락스 성분이 섬유 속에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바로 신고 나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유독가스 문제

    신고 다닌다고 해서 공기 중에 유독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와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락스 가스는 산성 세제와 섞였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숨 쉬는 것에 대한 공포는 크게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 진짜 문제는 피부 화상

    가스보다 더 위험한 건 피부입니다. 운동화를 신으면 발에 땀이 나는데, 섬유에 남아있던 락스 성분이 땀과 섞여 녹아나오게 됩니다. 이게 발 피부에 닿으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화학적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발목이나 발등처럼 양말이 얇거나 피부가 직접 닿는 부위가 벌겋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해결 방법

    세탁기로 헹굼을 하셨더라도 냄새가 날 정도면 잔여물이 있는 상태입니다. 대야에 찬물을 받아 신발을 30분 정도 푹 담가두어 락스 성분을 뺀 뒤, 다시 한번 헹궈서 그늘에 바짝 말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지금 당장은 번거롭더라도 한 번 더 헹구시는 게 발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햇빛에 말리면 락스 잔여물 때문에 신발이 누렇게 변색될 수 있으니 꼭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세요.

  • 락스로 신발을 세척 하셨군요

    이럴때 냄새가 많이 납니다

    냄새를 빨리 빠지게 하기위해서는 베란다에 놓고 패브리즈를 뿌리세요 3번정도 페브리즈 뿌리면 냄새는 사라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부터는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

    반반 섞어서 세탁하세요

    냄새 안납니다

  • 안녕하세요. 락스냄새가 심한경우 한번 더 재세탁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신다보면 냄새가 날라가긴 하는데 민감하실경우 느끼실수도 있어서 재세탁 후 섬유유연제 등을 첨가하여 건조하여 보세요

  • 락스는 잘 헹궈도 어느정도 냄새가 남아있어요. 잘 말린 후에 신고다니다보면 냄새는 빠질거예요. 그리고 앞으로는 락스로 세탁하지 마시고 과탄산소다 사용하시면 좀 더 안전할 것 같아요.

  • 운동화가 겉보기에 상하지만 않으셨다면 냄새는 어차피

    점점 약해지니까 그냥 신으시면 될 거 같아요 락스는 다른세제들(특히 산성세제)랑 섞이면 유해가스가 발생하거든요 뜨거운 물이랑도 섞이면 안돼요 그래서 절대로 섞어서 사용하시면 안되고 락스 단독으로 사용하실 때도 환기 해주시는게 좋아요 

  • 락스에서 유독가스 발생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신고 다니면 됩니다. 락스는 세척제 역할하기 때뮨에 운동화 사용하면 때가 빠지고 표백 효과도 있으며 사용하면 일정기간 냄새 나지만 시간 지나며 냄새 완전 사라집니다. 다시 세탁 할 필요 없고 신고 다니다 보면 냄새 안 납니다.

  • 헹군 뒤에 락스 냄새가 살짝 나는 건 남은 염소 성분 때문이라 그냥 신는 건 추천 안 해요.

    마른 뒤에도 냄새 나면 물로 한 번 더 충분히 헹구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게 좋아요.